‘워터밤 여신’ 권은비, 홍콩 착장 그대로…잘록한 허리까지 [MD★스타]

‘워터밤 여신’ 권은비, 홍콩 착장 그대로…잘록한 허리까지 [MD★스타]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가수 권은비(28)가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권은비는 3일 “waterbomb_hongkong♥️”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홍콩 워터밤 착장을 그래도 입고 있는 권은비의 모습이 담겼다. 아름다운 직각 어깨와 쇄골이 고스란히 드러난 파격적인 홀터넥 의상이 눈길을 끈다. 권은비는 군살 하나 없는 몸매를 뽐내며 잘록한 허리 역시 드러냈다. 잡티 하나 없이 뽀얀 피부, 오뚝한 콧대와 커다란 눈망울 역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권은비는 이달 컴백 예정이다. 오는 7월 서울에서 열리는 ‘워터밤 2024’에도 출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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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테러센터장 “‘이재명 피습’ 메시지 유포 경로 확인 못해”

대테러센터장 “‘이재명 피습’ 메시지 유포 경로 확인 못해”

김혁수 국무조정실 대테러센터장. 2024.1.25/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김혁수 국무조정실 대테러센터장이 29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피습 사건 당시 유포된 문자 메시지와 관련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2주 정도 자체 조사한 결과 어떻게

연예

‘워터밤 여신’ 권은비, 홍콩 착장 그대로…잘록한 허리까지 [MD★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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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가수 권은비(28)가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권은비는 3일 “waterbomb_hongkong♥️”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홍콩 워터밤 착장을 그래도 입고 있는 권은비의 모습이 담겼다. 아름다운 직각 어깨와 쇄골이 고스란히 드러난 파격적인 홀터넥 의상이 눈길을 끈다. 권은비는 군살 하나 없는 몸매를 뽐내며 잘록한 허리 역시 드러냈다. 잡티 하나 없이 뽀얀 피부, 오뚝한 콧대와 커다란 눈망울 역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권은비는 이달 컴백 예정이다. 오는 7월 서울에서 열리는 ‘워터밤 2024’에도 출격한다.

스포츠

[공식발표] 흥국생명↔IBK·페퍼와 트레이드 단행, 리베로 신연경·세터 이고은 영입

[공식발표] 흥국생명↔IBK·페퍼와 트레이드 단행, 리베로 신연경·세터 이고은 영입

[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흥국생명배구단이 트레이드를 통해 세터와 리베로를 보강했다. 흥국생명은 3일 “IBK기업은행으로부터 리베로 신연경을 영입하는 대신 미들블로커 김채연을 보내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 페퍼저축은행에 세터 이원정과 2025-26시즌 1라운드 신인지명권을 내주고, 세터 이고은과 2025-26시즌 2라운드 신인지명권을 받기로 합의했다. 신연경은 2019-20시즌 이후 4년만에 흥국생명으로 복귀하며, 안정적인 수비와 리시브 능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2012-13시즌 1라운드 3순위로 IBK에 입단한 신연경은 2014-15시즌 보상선수로 흥국생명으로 이적해 2018-19시즌 통합우승을 함께했다. 이번 트레이드를 통해 다시 핑크색 유니폼으로 갈아입는 신연경은 “흥국생명에서 통합우승했던 추억을 항상 간직하고 살았다”며 “이번에 다시 돌아올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그때의 소중한 순간을 다시 한번 더 경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13-14시즌 1라운드 3순위로 한국도로공사에 입단한 이고은은 2024-25시즌부터 흥국생명에 뿌리를 내린다. 빠른 세트플레이와 민첩한 수비가 장점인 이고은은 “흥국생명에 잘 적응하는 것이 우선”이라며 “흥국생명을 응원해 주시는 팬들께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연경과 이고은을 품에 안은 아본단자 감독은 “팀에 꼭 필요한 훌륭한 선수들을 영입하게 돼 기쁘다”며 “이번 트레이드는 김해란의 은퇴로 인한 수비 공백을 보완하고, 세터 교체를 통해 팀 분위기를 쇄신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밝혔다. 흥국생명 관계자는 “이번에 팀을 떠나는 선수들이 그동안 보여준 헌신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새로운 도전에서 멋진 활약을 펼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구단은 앞으로 아본단자 감독과 함께 다양한 변화를 시도할 것”이라며 “체계적인 선수 육성 시스템을 강화하고 전력 분석 부문을 보강하는 등 많은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는 성장하는 팀을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덧붙였다.

여행맛집

‘원더랜드’ 탕웨이 “딸, 베이징서 학교 다녀…자기 주관 강해”

‘원더랜드’ 탕웨이 “딸, 베이징서 학교 다녀…자기 주관 강해”

중국 배우 탕웨이가 딸과의 시간 부족으로 영화 ‘원더랜드’의 아이디어를 얻었다고 밝혔다. 탕웨이는 딸이 독립적인 사고를 갖도록 이해와 대화를 중요시하는 교육법을 사용한다고 설명했다. 원더랜드는 죽은 사람을 인공지능을 통해 만나는 이야기를 그리는데, 탕
책 한 권과 함께 떠나는 여행… 국립중앙도서관, 6월 사서추천도서 발표

책 한 권과 함께 떠나는 여행… 국립중앙도서관, 6월 사서추천도서 발표

국립중앙도서관이 6월을 맞아 ‘여행’을 주제로 한 사서추천도서 12권을 선정해 발표했다. 이번 추천 목록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진행하는 ‘여행가는 달’ 캠페인과 연계하여 여행과 관련된 다양한 장르의 도서들로 구성되었다.이번에 선정된 도서들은 문학, 인문, 사회과학, 자연과학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며, 각각의 책에서는 여행을 통해 새로운 지식을 얻고, 다른 문화를 경험하는 즐거움을 제공한다. 특히 ‘나의 문학 답사 일지’는 대한민국 곳곳의 문학적 풍경을 담아내며 독자들에게 문학적 상상력을 자극하는 여행을 선사한다. ‘경성

경제

LG엔솔, 튀르키예 프로니우스 ‘가정용 ESS 사업’ 맞손

LG엔솔, 튀르키예 프로니우스 ‘가정용 ESS 사업’ 맞손

[더구루=오소영 기자] LG에너지솔루션이 오스트리아 에너지 솔루션 전문 기업 ‘프로니우스(Fronius)’와 튀르키예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을 공략한다. LG의 ESS에 프로니우스의 인버터를 결합하는 방안을 모색한다. 전기차 업황이 둔화된 시기 중요한 먹거리로 떠오른 ESS 사업의 글로벌 영토를 넓힌다.3일 프로니우스에 따르면 프로니우스 튀르키예 법인은 최근 LG에너지솔루션과 튀르키예 ESS 사업에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세부 협력 방안을 정해지지 않았으나 LG에너지솔루션의 가정용 ESS에 프로니우스의 인버터를 탑재해 튀르키예에 판매할 것으로 보인다. 프로니우스 측은 “이번 협력을 통해 우리는 주택 소유자가 에너지 소비를 제어하고 고급 태양광 시스템을 통해 친환경적인 지구에 기여하도록 지원할 수 있다”며 “성공적인 협력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튀르키예는 지난해 재생에너지 발전을 활용한 전력 생산량 비중이 절반에 달했다. 2053년까지 탄소 중립을 선언하며 재생에너지 확대 계획을 발표했다. 2035년까지 태양광 59.9GW, 풍력 29.6GW, 수력 35.1GW를 비롯해 총 재생에너지 생산량을 189.7GW로 늘린다는 포부다. 재생에너지 비중이 커지며 안정적인 전력 공급에 기여할 ESS도 각광받고 있다. 튀르키예 에너지시장규제국(EMRA)은 지난 2022년 11월 에너지 저장 부문 규정을 마련해 법적 기반을 닦았다. 이듬해 4월 총 755㎿ 용량의 ESS 프로젝트 12개에 대해 라이선스를 발급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성장성이 높은 튀르키예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해 ESS 사업을 확장한다. 전기차 캐즘(일시적인 수요 둔화)으로 배터리 사업이 고전하며 ESS 시장은 주목받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지난해 ESS 사업의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매출 2조원 이상, 영업이익 100~200억원을 달성했다. 지난해 향후 5년 이내에 ESS 사업 매출을 3배 키우겠다는 목표도 제시했다. 이를 위해 중국 남경 공장에서 작년 말부터 ESS용 리튬인산철(LFP) 배터리 생산에 돌입했다. 지난 4월 미국 애리조나주에 3조원 이상 투입해 ESS LFP 배터리 단독 공장도 착공했다. 2026년부터 연간 17GWh 규모로 생산한다.

차·테크

[리포트]PvP 강화한 MMORPG ‘에오스 블랙’, 마지막 담금질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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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포션게임즈가 모바일 MMORPG ‘에오스 블랙’의 마지막 담금질을 마쳤다. 이 게임은 MMORPG ‘에오스 레드’의 핵심 게임성을 계승 및 발전 시킨 후속작으로 상반기 출시를 앞두고 있다. 전투와 분쟁을 통해 전리품을 획득하는 전작을 계승하면서 그래픽 품질을 높이고, 편의 기능인 ‘매니징 모드’도 더했다.
산돌, 윤디자인 인수…“한글 폰트 경쟁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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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돌이 국내 대표 폰트업체인 윤디자인그룹을 인수한다. 산돌은 3일 윤디자인의 지분 100%를 155억7000만원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오는 24일까지 잔금을 납부하고 인수 절차를 마무리한다. 산돌은 인수 목적으로 ‘폰트 개발 역량·브랜드 가치 강화를 통한 폰트 산돌이 국내 대표 폰트업체인 윤디자인그룹을 인수한다. 산돌은 3일 윤디자인의 지분 100%를 155억7000만원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오는 24일까지 잔금을 납부하고 인수 절차를 마무리한다. 산돌은 인수 목적으로 ‘폰트 개발 역량·브랜드 가치 강화를 통한 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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